조선시대에 있었던 직업이나 계급 알려주세요
순서대로 알려주세요
또 신분상승이 가능했는지 궁금합니다
가장 낮은 신분의 직업들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화사한고양이168입니다.
양반: 양반은 조선시대의 최상위 계급으로, 권력과 재산을 보유한 지주층이었습니다. 왕실 가문, 양반 가문, 향리, 성리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사대부: 양반과 귀족의 자손으로, 양반보다는 낮은 지위에 속했습니다. 향리와 성리의 사대부들이 이에 해당했습니다.
서인: 양반과 사대부 사이의 계급으로, 양반과의 혼인이 가능했습니다. 서자와 소자로 나뉘었습니다.
중인: 중상으로 부를 쌓고 명예를 얻은 사람들로, 수공업자, 작농, 상인 등이 속했습니다.
소인: 가장 낮은 계급으로, 농민, 수작인, 소상인, 노동자 등이 속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기본적으로 출신 계급이 상속되는 혈통제가 있었기 때문에, 신분상승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희백(평민 출신 과거의 양반)이 양반으로 승진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희백이나 서인의 자손이 양반으로 승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는 흔하지 않았고, 대개는 출신 계급이 상속되는 혈통제에 의해 신분 상승이 어려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운좋은수달84입니다.
조선시대 직업과 계급조선시대 사회는 신분 제도에 기반하여 구성되었으며,
크게 양인과 천민으로 나뉘었습니다.
양인은 다시 양반, 중인, 상민으로 세분화되었습니다.
1. 양반:
지배 계층으로, 문관, 무관, 향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과거 시험을 통해 관직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토지 소유, 면세, 군역 면제 등의 특권을 누렸습니다.
대표적인 직업: 벼슬아치, 학자, 문인, 예술가
2. 중인:
양반과 상민 사이의 계층으로, 기술,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의원, 서리, 향리, 역관, 기술관 등이 이에 속합니다.
양반만큼 높은 신분은 아니었지만, 상민よりは 높은 지위를 누렸습니다.
3. 상민:
농민, 수공업자, 상인으로 구성된 피지배 계층입니다.
대부분 농업에 종사했으며, 조세와 군역의 의무를 졌습니다.
상업 활동을 통해 경제적 여력을 축적할 수 있었지만, 신분 상승은 쉽지 않았습니다.
4. 천민:
가장 낮은 신분으로, 노비, 백정, 기생 등이 이에 속합니다.
인간으로 인정받지 못했으며, 법적, 사회적 보호를 받지 못했습니다.
천민의 자손은 천민으로 태어나 평생 천민 신분으로 살았습니다.
신분 상승:
조선시대 사회는 신분 제도가 엄격했기 때문에 신분 상승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과거 시험을 통해 양반이 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신분 상승 방법이었지만, 극히 일부만이 성공했습니다.
특별한 공을 세우거나 왕의 총애를 받는 경우에도 신분 상승이 가능했습니다.
가장 낮은 신분의 직업:
노비: 토지 소유자의 소유이며, 농업 노동이나 가사 노동에 종사했습니다.
백정: 천민 중 가장 낮은 신분으로, 도축, 청소 등 '더러운' 일을 했습니다.
기생: 음악, 춤, 기예 등으로 객을 즐겁게 하는 여성 종사자였지만, 천민 신분으로 여겨졌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왈라비203입니다.
천민->
상민->
중인->
양반->
순입니다
왕과 왕족은 양반다음입니다
근데
천민->상민->중인->양반
순이 조선시대때 계급 순서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