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못 믿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더 당하지 않으려는 마음의 방어기제이지요.
문제는 이것을 점검하는 마음으로 활용해서 확실히 믿는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도구로 이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도 못 믿을 부분과 믿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완벽히 믿을 사람도 완벽히 못 믿을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은 어느 순간에 한 번씩 자기의 욕심과 성나고 불편한 마음과 혼동과 혼란에 속는 법이거든요.
이런 것에 덜 속고 믿음직한 사람과 되도록 사귀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자기 언행에 책임지는 사람일 수록 좋겠지요. 이런 사람이 진정 용감한 사람이기도 하고요.
단순 벽을 치는 것도 안 좋지만 무작정 믿는 마음도 안 됩니다. 점검을 잘하고 믿을 만큼만 믿고 그리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러면 일단 마음은 열어야 하겠죠.
사람을 잘 점검하는 마음의 문지기를 잘 기르시고 믿는 만큼 관계를 하는 현명한 생활이 필요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