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가 두곳으로 되어있는데 고용보험이 둘다 가입되어있습니다.
자동으로 두곳중 한곳은 상실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네요
ㅡ문의ㅡ
1.이럴경우 비우선순위 사업장에서 상실처리를
해줄수 있는지요?
2.근로자가 직접 고용센터에 상실처리 요청을 하고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요?
3.고용보험 가입 및 피보험기간 상담및 처리는
어느기관에서 하는지요?
예)가까운 고용센터/근로복지공단고용산재토탈서비스
4.실업급여 문의는 고용센터에 물어봐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1.상실처리를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2.사업장 지역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직접 신고할 수 있습니다
3.사업장 지역 근로복지공단에서 담당합니다
4.실업급여는 고용센터에 문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1. 해줄수 있습니다.
2. 직접 전화로 문의하셔도 되지만 고용보험은 이중가입이 불가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처리가 되지 않을 것일뿐
공단에서 조정을 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3. 4대보험 상실은 근로복지공단, 실업급여는 고용센터에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4.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1. 회사의 주장만 그러할 뿐 실제 둘 중 하나의 사업장에서는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상태일 것입니다.
2. 만약, 임금에서 고용보험료를 공제하고 있다면 반환하도록 요청하시기 바라며 거부 시 관할 노동청에 진정하시기 바랍니다.
3. 근로복지공단입니다.
4. 고용센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1. 상실처리를 할 필요 없고 기다리면 고용센터에서 알아서 처리할 겁니다.
2. 고용센터에 연락해보세요.
3. 고용센터입니다.
4.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