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사는게 바쁜지 점점 친구들과의 연락이 끊기더라고요.
하나둘씩 연락이 안되는데 지금은 연락하는 사람이 거의없는데요.
이러다 혼자 될까바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저도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난 후부터는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들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모임 통장을 만들어서 주기적으로라도 만나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저도 성인이 되고 사회 생활을 하다 보니까 친구들과 연락이 뜸해지고 있습니다
연휴 잘 보내라며 오랜만에 안부 카톡하는 건 어떠실까요?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 ... 그게 신경이 쓰이면
먼저 연락 해보는건 어떠세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가끔씩 전화로 안부나, 카톡, 문자로 안부를 물어서 서로가 잘 지내고 있다는 연락을 주고 받으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스티샷추가입니다.
연락을 안하더라도 오랜만에 만났을 때 어색함만 없다면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가끔씩 오래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차분한비버57입니다.
어차피 각자 결혼하고 애기 낳고 살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연락 뜸해지고 각자 인생 살게 되더라구요
원래 인생은 독고다이에여 ㅋㅋ
안녕하세요. 기쁜개리34입니다.
연락을 잘 안 해도 곁에 남아주는 것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두려워하지마세요 진정한 친구로 느껴진다면 절대 혼자 남을 일이 없답니다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친구들과 연락을 자주하지 않아도 혼자되지않을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