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모든 법칙에는 예외가 있고
특히 구어체(평소에 말할때 쓰는 투)와 문어체(글쓸때 주로 쓰는 말투) 는 매우 다른게 보통입니다
저희가 청자를 제외한 다수를 뜻하는 표현인 이유는
이게 '우리'를 낮춰서 부른 것인데
여기에 청자를 포함하면
"너도 나도 낮춰 불러야 마땅하다" 는 뜻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평소에 이런 문법적 규칙 다 생각하면서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죠
"때문에는 부정적일때의 표현이고, 긍정적일 때는 덕분에 라고 한다"
라는 규칙도 사람들이 잘 지키지 않아서 요즘은 그냥 어떤 경우던 때문에 라고 하는 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