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노비들은 영원히 노비일 수밖에 없고, 그 자식들 역시 노비일수밖에 없었나요?
신분상승을 한 예외적인 경우도 있었으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가에 공로를 세웠거나, 왕에게 충성을 다 바쳤던 행적이 인정된 경우 국왕의 어명하에 면천이 되어 신분상승을 할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