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가끔 하는데 정상에 올라도 힘든거 외에는 느껴지는 건 많이 없는데 정상가면 힘들게 올라가서 어차피 다시 내려오는데 등산을 왜 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제가 비정상 인가요?
안녕하세요. 댜구르륵를굴리새요입니다.
이건 사람들마다 다르게 느낄수있는 부분입니다.
올라갈때의 고통을 고통으로만 받아들일수도 있죠.
하지만 저는그 고통뒤에 정상에서 느끼는 쾌감은 말로 표현하기힘들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소쩍새258입니다.
그래도 취미를 가지시고 하시다봉션 등산의 매력에 빠지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왜 힘들게 올라기지 어차피 다시 내려오면서 그랬는데 하다보니 등산이 우리네 인생이더군요 힘들게 힘들게 정상에 올라가서 쉬면서 보는 뷰 와 점심 그 쾌감 이루 말힐수 없습니다 꾸준하게 해보세요 어느날 건강해지고 달라진 자신을 볼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올라갈 때 자연의 모습에 힐링이 되고 같은 모습인데도 내려올 때 보는 자연의 모습은 또 달라 보입니다.
정상에 올라섰을 땐 뭔가 이룬 것 같은 성취감과 자존감이 올라가며, 스스로를 위로해 주는 시간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단호한하운드124입니다. 등산을 하시면 정산을 정복한거에 대한 성취감도 있고 운동을 통해서 엔돌핀이 돌아서 저는 등산을 자주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등산을 하는사람 마다 다릅니다.
정상을 오르고 완등 했다고
좋은사람도 있고 지루하고 힘든사람도 있죠.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힘들게 올라가는건 맞습니다
올라가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냥 건강을 위해서 오르는사람
본인의 한계를 시험하려는 사람
뭔가 어려운 일을 해낸듯한 쾌감이 있습니다
망설이던 도전에 자신감도 생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