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젓한늑대256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상을 정복했다는 성취감에 등산을 할 것입니다.
만약 중간어느 지점을 목표로 삼고 등산을 한다면 또는 등산을 하는 것만으로
성취감을 얻는다면 정상을 정복한 것도 좋지만 등산 그자체만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등산을 하지만 산을 걷고 주변을 보면서 걷는것 자체가 좋아서 등산을 하기도 합니다.
이를때는 정상이 목표가 아니라 산 중간 어디쯤까지만 올라가고 주변을 더 많이 살피면서
걷게되는 즐거움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