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에 넣어둔 김치나 된장은 왜 상하지않나요?

옛부터 우리나라 선조들이 장독대에 김치나 된장 간장같은 음식들을 넣어 발효시켰는데

장독대는 왜 상하지않고 발효만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치나 된장을 담을때 소금이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 소금은 유해한 세균의 번식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소금에 강한 세균만 살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오래 지나면 결국은 김치나 된장도 상하게 됩니다.

  • 질문하신 장독대에 넣어둔 김치와 된장이 상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장독대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많은 구멍이 있어서

    공기가 통하고 그로 인해서

    그 안에 둔 김치나 된장이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이 된다고 합니다.

  • 장독대에 구조 및 원리로 상하지 않는데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온도 조절: 땅속에 묻혀 있는 장독대는 외부 온도 변화에 영향을 적게 받아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이러한 안정적인 온도는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활동을 촉진하여 발효를 돕습니다.

    습도 조절: 땅속은 습도가 높아 김치나 된장이 건조되지 않고 적절한 수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공기 차단: 밀폐된 장독 속에서는 공기의 유입이 차단되어 산소를 필요로 하는 유해균의 번식이 억제됩니다.

    미생물의 작용: 김치나 된장에는 유산균과 같은 유익한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발효 과정에서 유기산을 생성하여 다른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음식을 보존하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