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찌라시가 뭔가요? 일반인도 구독하면
들을수 있는겁니까? 찌라시라는거 보고 투자들 한다던데 sns구독 하듯이 할수 있는건지 어디서 냄새라도 맡을수 있는지 심히 궁금하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찌라시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개중에는 맞는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어서 사실확인을 하는 게 좋습니다. 찌라시를 준다고 투자자들을 꼬득여서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독 등 투자는 절대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의 찌라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식 찌라시란 일반적으로 누구나 구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니고
특정 사람들끼리 주고 받는 그런 뒷정보라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구독하는것도 아니며 확보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찌라시는 주로 증권가에서 비공식적으로 유통되며 미확인 정보와 소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sns에서 비공식 루트로 전달이 되거나 비공개 모임에서 확산될 수 있습니다.
사전에 미공시되 내용을 알려주거나 미리 알려주기도 합니다.
공식적인 확보루트가 없으며 불법적일수 있습니다.
신뢰가 낮기 때문에 무조건 믿기도 어렵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찌라시를 공식적으로 구독한다는 개념이 웃기지만 텔레그램에서 증권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이러한 루트를 통해서 사기꾼들이 접근하기 쉬운
경로가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 경로를 통해서 유입이 되면 별도의 채팅방으로 유도하여 리딩방이 되거나 다른
링크를 통한 스미싱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찌라시는 과거 SNS나 정보의 비대칭성이 클때 한 2000년대경 증권사의 직원들끼리 내부 인트라넷 메신저로서 자신들이 얻은 찌라시정보가 있었습니다
정확히 소문이며 검증되지 않은 내역이 자신들이 망으로 퍼져가며 이를 활용하여 기관들의 자기매매로 활용을 했으며 현재는 그냥 개인들의 일반투자자들이 스스로 텔레그램과 같은 내역에서 서로간의 집단채팅에서 찌라시나 근거없는 소문을 퍼뜨리고 이게 회자가 되어서 퍼지는것을 주식찌라시라고 하며 어디에서 구독하거나 검증된 기관에서 주는 서비스가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여의도 증권가 등에서 돈다는 급등 예상 주식 관련 일종의 비공인 루머들을 찌라시라고 하면 이를 모아서 과거에는 메일이나 인터텟 까페 회원 등에 유포했고 요즘은 유투브나 텔레그램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유료 회원에게 오픈하는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곳도 많습니다. 결론은 믿을 바가 못되며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정보를 왜 소액의 멤버십 등을 받고 오픈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하다보면 텔레그램이나 카카오 주식 단톡방 같은데서 주식관련 미확인 정보인 찌라시가 꽤 돌아다닙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긴 하죠 텔레나 카톡 주식 관련 단톡방 여러개 들어가다 보면 종종 찌라시 올라오니 그냥 단순 참고용 정도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찌라시는 증권가에서 비공식적으로 유통되는 소문, 루머, 예측 등 검증되지 않은 투자 정보를 말합니다. 주로 텔레그램, 카카오톡,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퍼지며, 팩트보다는 추정과 풍문에 기반하는 경우가 많아 신뢰도가 낮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찌라시를 참고해 투자 결정을 내리기도 하지만, 잘못된 정보로 인해 손실을 볼 위험이 크므로 반드지 공식 자료와 함께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찌라시라는 것은 그냥 뉴스나 소문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특정 기업과 관련돼서 뭔가 뉴스가 나올거라든가 하는 내용이 sns 등이나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면 찌라시라고 칭합니다. 주식 정보 단톡방 등에 많이 들어가 계시면 이런 찌라시들을 많이 들으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서 찌라시란 기업에서 정식으로 발표하지 않은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예를들어 신약개발 성공 뉴스가 대표적인 찌라시 입니다.
주식 찌라시는 증권가에서 비공식적으로 유통되는 정보로 실시간으로 빠르게 전달되며 주가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소문이나 미확인 정보를 의미합니다. 정치이슈, 기업내부소식, 시장 루머 등이 포함되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해 주식시장에 단기 변동성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