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간 투자에 대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현재 지인이 하려는 사업에 자본금을 보태서 매달 돈을 받으려고 합니다. 지인이 하려는 사업은 식당으로 고급화 전략으로 한다고 저는 그 지인 성공 가능성이 있고 안정성이 보여서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지인이 생각하는 금액은 1억~1억2천정도를 생각하고 있고 저는 거기서 1천~1천5백정도의 금액을 투자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개인간의 거래다보니 역시 안정성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이럴 때 공증을 받은 계약서를 받아서 진행을 해야될 거 같은데 맞을까요? 그리고 저는 얼마 정도의 수익을 배분을 받아야 할까요? 대략 투자금의 10%정도를 하니 매달 수익의 10%정도를 가져가야 할까요? 아니면 매달 정해진 정액을 얼마 정도 받아야 할까요?
개인간 거래를 처음해보려고 하니 참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번 답변을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