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저염식은 실제로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만 예외는 있습니다.
저염식은 나트륨 섭취량을 하루 소금 5~6g(나트륨 2,000mg)으로 줄이면 혈압이 일정구간 낮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고혈압 외에도 심혈관 질환, 신장, 간 질환 위험도 감소하게 되구요. 더 나아가 위암 예방과 뼈 건강 유지, 당뇨 관리까지 수월해지게 됩니다. 실제로 신장, 심장, 간이 약하신 분은 나트륨을 평소보다 2/3정도로 줄이셔도 부종과 피로가 줄어들게됩니다. 단, 너무 저염식을 고집해서 무염식에 가까워지는 식단을 유지할 시 전해질 불균형, 신경계 피로, 떨림, 집중력 저하 등 오히려 건강을 해치니 염분 섭취는 꼭 해주셔야 합니다.
식습관으로도 충분히 염분 양을 교정이 가능합니다. 집에서는 간장을 저염 제품으로 바꾸거나 줄이고 국물은 가능한 적게 섭취하시거나 건더기 위주로 드시면 됩니다. 김치는 씻어드시거나 백김치나 사워크라우트를 활용해 대체가 가능합니다. 라면은 국물을 피하시고 면만 드시거나 그 외에 초가공품, 소세지 등 고염식은 피하시고 제철과일과 채소를 끼니당 추가하셔서 칼륨과 수분을 보충해서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조리할 때 간을 소금 대신 허브, 후추, 마늘, 생강, 레몬, 식초, 고춧가루 등으로 풍미를 살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