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많이 부담스럽고 힘드시겠어요
남편의 이직이 높고 말도 없이 이런 상황이라면 본인이 뒤돌아 보셔야하세요
남편이 가장의 자리가 아니라 아내의 자리에 있는건 아닌지 내가 책임감이 강해서 남편의 성실하지 못한 모든걸 감싸안고 감내하고 가는건 아닌지ㆍ
결혼10년차 의논없이 직장을 그만둔 남편
제가 살아온 제정황으로는 남편께서 아내에게 엄청 의지하고 있을거예요
지금 어쩜 인생 터닝포인트 시점일수도 있어요
차분히 자신도 들여다보시고
남편의 심경도 충분히 들어보시고
가장으로 살건지 아내로 살건지 싱글맘으로 살건지 다양한 각도로 답을 가지고 가세요
사람은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
옛말에도 있잖아요
사람은 고쳐 쓸수 없고 고쳐지지도 않는다고
남편께 충분히 시간도 주시고 충분히 얘기도 나눠보시고 ㆍ ㆍ멀리보시고 한발자욱 뒤에서 제삼자의 입장에서 남편을 보시고ㆍ
지혜롭게 이터널 잘 빠져나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