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인데 차단기가 자꾸내려가는데 어떻게 처리해야되나요?

Question

두꺼비집?부품도 새걸로바꾸고햇는데

전기가 자꾸내려가는데

이걸 집주인에게 말을해서 보상받을수잇나요?

집에키우는식물이나 곤충이 큰일인데

Answer 1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전기는 집주인한테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두꺼비집 을 바꿨는데도 차단기가 내려간다면 전문가를 불러 진단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순서인거. 같습니다

저희 경험으로는 전기가 자꾸 차단된다면 집주인분들이 대부분 고쳐 주시더라구요

협의 잘해보시기 바랍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임대인에게 수리요청을 우선 하시는게 맞아 보입니다. 그리고 해당 문제에 대해 원인을 파악하고 보수가 진행되도록 하시는게 순서상 맞고 만약 수리 이후에도 같은 문제가 지속되어 임차가 어렵다면 계약해지 및 이사비용등을 임대인에게 요구하시는 게 맞을듯 보입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차단기가 자주 내려가는 것은 전기용량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다른 곳에서 누전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임대인에게 연락을 취하여 조치를 받으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여 계약기간 중에는, 임대인은 임차인이 임대차목적물을 온전히 사용ㆍ수익케 할 책임과 의무를 집니다.

한편 임차인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가 있으므로, 임차주택에

전기 누전차단기 등의 하자 고장 등이 발생하면 임대인에게 고지하여 즉각 수리를 의뢰하여야 합니다.

전기안전공사에 연락하여 점검하고 전문 수리가 필요한 경우, 전문업체의 수리비용은 임대인에게 비용 청구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박병윤 공인중개사입니다.

차단기가 내려가는 이유부터 찾아내야 합니다.

사용하고계신 전자제품 한개씩 줄여서 원인기기를 찾아야합니다.

전력커버가능한수준보다 많이쓰셔서 그런일이 벌어질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이 필요한 양을 초과해서 전기가 죽는 것은 아닌가요??

전기기사를 불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두꺼비집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전기가 죽는다면 임대인에게 요청해서 수리를 하면 되는데 본인이 전기 사용량이 많아서 전기가 죽는다면 전력량을 줄일필요가 있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 전기가 과하게 쓰이지는 않는지 잘 판단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계속 차단기가 내려간다는 것은 과용량으로 쓰거나 계속해서 전기가 쓰여지는 것이 있을때 생각보다 많이 나올경우 차단기는 계속해서 내려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용했을때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특별하게 식물이나 곤충을 키우기위해 전열기 사용이나 그에 맞는 환경을 맞추기 위해서 더 높여서 사용해야 한다면 이는 전기를 더 확장 시켜서 사용해야 합니다.

가정용으로 공급하는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기에 이렇게 되어 고장날 경우 임대인의 책임은 벗어날 수 있습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전기사용량이 많아 차단기가 차단되는것 같습니다.

차단기 고장일수도 있으니 일단 임대인에게 통보하시고 진단을 받아볼태니 노후로인하거나 차단기고장이면 수리비를 청구하겠다라고 부드럽게 한번 이야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