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원주택을 구입할 때 이웃과의 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노년에 전원주택을 구입하여 생활하려고 하는데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만 현재 살고 계시는 분들 중에 이웃과의 문제가 있는 분들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자 님께서도 들어보셨듯 도시에서 시골로 가면 텃세가 무지 심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어릴적 살던 고향에 가서도 텃세를 못 견디고 다시 도시로 오는 경우도 있고요.
저 아는 분은 어촌으로 갔는데 나이50에 청년회 들고 발전기금 500만원 내고 마을에 일이 있을 때마다 일손 보태니 마음을 열더라더군요.
근데 그 후에 노인들 한글 알려주는 국가지원사업에 형수가 지원하여 노인들 한글 알려주고 월 160만원인가 받으며 친해져서 지금은 그마을 대장처럼 지내시더라고요.
또 한가지 생각나는 것은 시골동네는 측량이 정확하지 않아서 나중에 땅을 사고 집을 지으려고 측량해보니 옆집이 내땅을 침범해서 수십년간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그로 인한 분란도 생기고요.
사람사는 곳은 어디든 장,단점이 있으니 너무 염려는 하지 마시고 즐거운 전원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년에 전원주택생활을 하는 것은 참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원주택 생활을 할 마을의 사람들의 성향도 잘 파악을 하고 미리서 친해지셔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랫동안 한 마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친한분들이 많지만 외지에서 들어와서 사시는 분들과는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공감대를 형성하고 살갑게 지낼수 있도록 먼저 다가가셔야 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시골에서는 여러가지 지원되는 혜택도 많이 있고 기존분들이 많이 알고 있기에 친해지셔야 도움을 많이 받게 되며
같은 동네에서 일어나는 많은 애경사 및 행사등에도 참석을 해야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전원주택생활하시면서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함께 사실분들과 빨리 친해지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