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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다슬기194
고요한다슬기19423.04.12

16개월 아기인데 졸리면 자꾸 꼬집어요 왜그러죠???

16개월 아기인데 졸리면 자꾸 꼬집어요 왜그러죠???


애기때부터 손이나 이런 살을 자꾸 만지면서 꼬집으면서 자더라구요 ㅜ 근데 아직까지 꼬집어요 ㅠ

요즘은 가만히 앉아있을때도 가끔씩 꼬집어요

왜구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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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손이 뭔가 심심하거나 사람의 체온을 느끼고 싶어서 버릇이 된 거 같습니다.꼬집는 습관은 나중에 단체생활 할때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고쳐주셔야 합니다.아이손에 인형이나 애착 손수건 같은 것을 준비해주면 좋겠습니다.인형을 쓰다듬고 안고 하다보면 서서히 꼬집는 습관이 없어 질 것입니다.부모님께 그런 행동을 하면 아이랑 하는 손놀이등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깍지끼고 모양만들기,가위바위보,몸 간지르기등을 하면서 놀이를 하면 고집는 습관이 사라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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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꼬집고 때리는 것은 그 시기 때 일어날 수 잇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자면서 꼬집는 것은 그 행동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들은 잠이ㅠ오면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그래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고자 엄마 귓볼을 잡거나 엄마 팔을 주무르면서 자는 아이도 있습니다. 대부분 크면서 많이 좋아지지만 꼬집는 행동은 다른 사람이 아파한다고 확실하게 이야기해 주고, 잠이 와서 불편하면 인형을 안거나 엄마를 토닥토닥하거나 다른 방법을 써보자고 이야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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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졸리면 습관처럼 꼬집는 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한 게 있는지 살펴봐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자장가를 불러 주거나 다독거려 주시면 바로 잠이 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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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면서 버릇이 되어서 그럴 수 있어요

    아이가 그러지 못하게 꼬집으면서 자면 손을 이동시켜주시면서

    점차 교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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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옆에 계시는 엄마 아빠를 꼬집는다는 말이시죠?

    아이가 꼬집을 땐 아프다고 표현을 하셔야 합니다.

    아이는 꼬집는 행동을 놀이로 생각할 수 있으니, 부모님께서는 아기가 꼬집는 행동을 할 땐

    아이의 눈을 보고 안된다고 알려주셔야 아이도 행동 교정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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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마다 애착을 느끼는 부모의 신체가 다릅니다. 어떤아이는 머리카락에 애착감을 보여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자기도 하고 어떤아이는 부모님의 배에 애착을 느끼고는 합니다. 아이에게 대착인형을 만들어 줘서 애착을 투영시키는 대상을 바꿔보도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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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신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6개월 된 아기가 꼬집는 행동은 일반적인 동작 중 하나입니다. 이는 아기가 자신의 몸과 주변 환경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탐색하고 배우는 단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아기가 꼬집는 행동은 아기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거나, 혹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을 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기가 졸려하거나, 피곤하거나, 배가 고플 때 등에는 꼬집는 행동이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에 대해서는 반드시 아기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지 않으면, 아기는 이러한 행동이 바람직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기가 꼬집을 때는 부드럽게 "아프다"라는 말과 함께, 아기의 손을 다른 곳으로 옮기도록 안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기가 자신의 몸과 주변 환경을 탐색하고 배우는 과정에서는, 안전하고 깨끗한 장난감을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아기가 꼬집는 행동을 보다 안전하게,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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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0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6개월 아기는 언어 실력이 아직 부족하여 자신의 감정이나 요구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꼬집는 행동은 자신의 불편함이나 졸림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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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고자 한다면 일관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가 꼬집기를 했을때, 일관성 있게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훈육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꼬집거나 , 깨무는등, 공격적인 행동을 한다면 그자리에서 안돼라고

    외치고 행동을 저지해 주시는게 필요합니다. 또한 훈육후에는

    아이에게 꼭 애정과 관심을 표현해 주시는게 필요로 하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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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있어서 하나의 수면의식으로도 볼수있습니다

    일정한 행동을 하면서 안정감을 느끼고 이러한것이 수면으로 이어져서 행동이 나타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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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꼬집음으로써 무언가 심리적으로 압박감 등을

    벗어나기 위한 행동일 수도 있거나 아니면 무의식 중에

    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한번 장갑을 끼워서 재우시고 꼬집지 못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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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졸리거나 심심함을 느끼며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빠는 경우와 동일한 상황인 것으로 보여요.

    아이가 심심하거나 졸릴 때 꼬집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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