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재택근무 기준이 매번 바뀌는데 당장 다음날 출근하라고 합니다
채용 광고에서는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여 재택근무를 한다 하였고,
상황이 나아지면 오피스로 전환한다고 했습니다.
막상 입사하니 상황은 달랐습니다. 10월 중순 경, 팀이 갑자기 변경되었고
(일하는 매뉴얼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11월까지 끝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 속도로는 (단순히 인터넷 검색하는 업무긴 합니다) 안된다고
갑자기 본체를 들고 출근하라더라구요. 11월 전(즉 그 프로젝트가 끝나기 전)에는 이 프젝만 끝나면
재택을 가지고 들었다 놨다할 일은 최대한 없게 할 것처럼 굴더니, 3주만에 그 말을 번복하는 등 기준에
대한 신뢰감이 전혀 없습니다. 이유는 사측의 지시였다고 하구요.
실적이 낮아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그 실적에 대한 기준 측정방법도 도저히 가늠할 수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들의 기준이 신뢰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근로자로서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있는지 노무사님들께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