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다보니 조금만 아파도 온갖 약도 사게 되고 병원에 바로 가게 되고
건강 염려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신경쓰는것이 너무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어떻하면 극복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