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적으로 살기 위해 생각을 줄여도 되는지, 그리고 논리적인 사람은 왜 생각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고민하다 보니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우선, 삶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려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들을 어느 정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생각이 많으면 오히려 판단이 느려지고 실행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렇다면 불필요한 고민을 줄이는 방향이 바람직한 것인지, 아니면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기 위해 생각을 그대로 두는 것이 더 나은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감정보다 논리를 중심으로 판단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감정 중심적인 사람들보다 생각이 더 많은 편이라고 볼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과정 자체가 다양한 변수와 경우의 수를 따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각이 많아지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사고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실제 생활에서 계획성과 사고 방식(논리 vs 감정)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균형 잡힌 사고를 위해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이런 고민을 많이하게되는데 일단 저는 다양한 방면으로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려를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항상 느끼는건 오히려 생각이 많지않은사람이 실행력이높고 빠릅니다. 이런사람들이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많이 가지고있는데 그런사람들이 자기거 잘 챙기고 잘살아가는것같아요. 계획적으로 살려면 저는 감정적인부분을 조금 배제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대부분이 살아가다보면 논리형으로 바뀌는것같은데 그 이유가 많은사람들을 만나보며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있기에 내가 어떻게행동해야하는지 생각하고 또 사회에서는 감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얼마 없기때문에 변화한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렇기에 감정이 배제되며 이성적으로 생각하기에 다들 논리적여지고 계획적이게 살아가는것같습니다.

  • 계획적인 삶을 위해서는 무작정 생각을 줄이기보다 '실행을 방해하는 비생산적인 고민'만 선별해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정 시간 분석 후에는 강제로 결론을 내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논리적인 사람은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수많은 변수와 인과관계를 검증하는 인지적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직관에 의존하는 경우보다 생각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균형 잡힌 생활을 원하신다면 머릿속 생각을 글로 시각화하여 뇌의 부하를 덜어주고, 논리적 분석이 '분석 마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의사결정의 마감 시한을 설정하는 태도가 효과적입니다.

  • 야구를 빗대어 설명하겠습니다.

    계획된 철저한 통계 속에서 감독의 직관이 가미되어 한 경기 한 경기를 이끌어 갑니다.

    통계라는 논리는 여러 사건과 정보를 모으고 계획적으로 분류하여 확률 싸움을 높여 나가고 변수를 줄여 나갑니다.

    통계라는 측면에서 쓸모없는 생각(무의미한 정보)은 버리고, 일련의 규칙들을 찾아갑니다.

    삶의 지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일들을 직접 경험하며 터득한 바를 그때그때 감정으로 표출합니다.

    논리와 감정은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얻은 논리를 감정이란 단어로 표출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작성자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우선 인건은 이성과 감정을 동시에 다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조화롭게 지금처럼 컨트롤 하면서 어느것이 더 좋고 어느 것이 덜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되어지며 조화로움이 병행이 되어야지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성적인 부분이 조금더 많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데 그걸 유지하고 정리하고 효율적으로 시간 및 결과물을 내기위해서는 항상 메모 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중요 하나도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면서 자필로 고민이나 문제점을 해결 하면 보다 우선순위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으로 생각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