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비만 유전자는 체중 증가에 체지방이 몸에 어떻게 분포되는지까지 영향을 준답니다.
어떤 사람은 같은 체중이어도 주로 복부에 지방이 몰리는 내장지방형 비만으로 나타나며, 어떤 사람은 엉덩이, 허벅지에 지방이 많이 쌓이는 하체비만형으로 나타난답니다.
이는 인슐린 저항성, 호르몬 분비, 지방세포의 발달과 같은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차이 때문이랍니다. 특히 복부 비만은 대사질환과 밀접하게 연결되서 건강상 더 위험하답니다.
하지만 유전적 경향이 있어도 식습관, 운동, 수면 습관을 통해서 지방 분포를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예로 근력 운동은 복부 지방 감소, 근육량 증가에 도움이 되고, 균형 잡힌 식단은 지방 축적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