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습하고 더워지면서 음식이 상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냄새는 상한 것 같지 않은데 오랜 시간 상온에 방치되어 먹기 두렵습니다.
상했는지 판단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남동원주민입니다.
여름철 상온에 이미 방치되어있다면 냄새나지 않아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이미 활동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애초에 먹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