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행복한 것 같은데 자꾸 악몽을꾸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요즘 생각 할 것이 조금 많은 것을 빼면 자유가 생긴 것 같고 하는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아 행복한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쉬는 날 저녁쯤에 기절하듯이 얕은 잠에 많이 빠집니다. 빠지면 항상 아는 사람게 쫓기면서 누군지 모를 친구랑 도망가고, 붕 뜨듯이(?) 떨어지고, 싸우는 이런 꿈을 많이 꿔요.
이런 꿈을 꾸고 밤11시쯤 일어나면 무기력하고, 내가 어디있는지 뭘하는지 모르겠고, 지인(친구, 부모님, 여자친구) 연락이 다 거부감이 들고 휴대폰을 어디에 버리고 싶을 정도로 혼자 있고싶습니다.
다른사람은 길몽이다 뭐다 하는데 잘 모르겠고, 제 무의식속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걱정스러워요 ㅠ
이런 악몽을 자꾸 꾸고 꾸면 항상 이렇게 무기력한 이유는 뭔가요?
참고로 저녁에 깊은 잠이나 이런 잠에서는 꿈같은걸 잘 안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