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
누구에게나 슬럼프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시기가 오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다른 작품이나 그림들을 찾아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새로운 것들을 접하면서 다시 추진력을 얻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전시도 골고루 보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곤 합니다.
그런데 작년에 한 일본 일러스트 작가의 전시를 보러 갔는데, 전시장에 수백점의 작품이 있더군요. 그리고 전시 초반 즈음 작가가 한 말이 타이핑 인쇄되어 있었는데.... 자거나 이동하는 시간 빼고 자신은 늘 무언가를 그리고 있었다.... 라는 말이었던거 같은데, 물론 사람마다 가치관이나 작업스타일이 다르겠지만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아무튼 잠시 멈추고 주변의 다른 걸 관찰하면서 새로운 기운을 얻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