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초기 단계에서 피애야 할 음식은 무엇이죠?
아기 이유식을 먹을때는 조심해야 되는 음식이 많다고 들었습니다~이유식 초기 단꼐에서 피해야할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신생아때 , 돌지나기 전에는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꿀은 절대로 먹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꿀안에 들어 있는 성분이 아이들 돌 전에는 독처럼 작용을 하여 아주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견과류와 같이 아이가 먹다가 기도가 막힐 만한것을 피해주셔야 되겠습니다. 이는 아이들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부분이기 떄문에 아주 중요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이러한 것을 공부해주시는것은 필수라고 생각하니 참고하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유식 초기 단계에서 소화가 어려운 음식이나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높은 음식은 피해야합니다. 꿀, 생우유, 견과류, 생선, 조개류, 딸기, 소금 이나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성장 함에 있어 유모나 분유로는 영양을 채울 수 없기 때문에 이유식을 시작 합니다
아이의 소화기관은 성인처럼 발달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음식을 잘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당연히 소금 간이나 매운 음식을 아이가 잘 먹지 못하기 때문에 조심 하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간을 하지 말고 음식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식재료 자체에도 조금의 간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간을 하게 되면 염도가 높아져 좋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세 이전에는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계란, 우유, 견과류, 해산물이 있습니다.
이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1년 후에도 소량씩 섭취를 하고,
꿀 같은 경우도 보툴리누스 균으로 인해 1세 이후에 섭취 하는 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이유식 초기 단계에서는 아기의 소화기관이 아직 발달 중이기 때문에, 일부 음식은 소화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유식 초기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 계란, 우유, 콩, 견과류, 해산물 등
2. 소화가 어려운 음식: 고지방, 고당분, 고단백질 음식, 과일 씨, 채소 줄기 등
3. 자극적인 음식: 매운 음식, 짠 음식, 신 음식 등
4. 인공 첨가물이 포함된 음식: 인공색소, 인공향료, 인공 감미료 등
5. 날고기나 날생선: 아기의 소화기관이 아직 발달 중이므로 날고기나 날생선은 소화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이유식 초기 단계에서 피해야 할 음식은 노른자는 완숙으로 생후 7개월 이후부터, 흰자는 돌 이후부터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견과류는 알레르기 위험이 높아 돌 이후부터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꿀은 보툴리눔균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돌 이전에는 섭취를 금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음식들은 알레르기 유발 위험이 높으므로 초기 단계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아기의 상태를 살펴가며 적절한 시기에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잘 알려진대로 꿀의 경우는 보톨리누스 균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면역력이 있는 성인의 경우는 지장이 없지만 영아들의 경우 내성이 없어 생명에 위협이 되기도 합니다. 그외 각종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유제품, 견과류, 갑각류등은 아이의 반응을 잘 살펴보시면서 서서히 섭취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유식 초기 단계에서는 몇 가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꿀은 1세 미만의 아기에게는 보툴리누스 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둘째, 우유와 유제품(요거트 제외)은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1세가 될 때까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나무열매, 땅콩, 해산물 등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처음 먹일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너무 짠 고염식품이나 설탕이 첨가된 음식, 질식 위험이 있는 견과류나 포도 같은 음식도 피해야 합니다. 아기의 반응을 잘 관찰하며 새로운 음식을 천천히 도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