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결혼식애는 안왔던 친구인데 저한테 청첩장을 보내줬습니다.
고민되네요 이 결혼식을 제가 가야할까요..?
고민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개 하실깐가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안오고 축의금만 냈다면 본인도 참석하지말고 축의금만 내면 될듯합니다~똑같이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본인 결혼식에 친구가 안왔지만 축의금은 했다면,
축의금만 해도 되지만 저라면 가능한 참석할거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볼겸 겸사 겸사해서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만 받은 만큼은 해야 되지 않을까요?
축의금 받았으면 하구요~ 아님 그냥 식사한다 생각하고 가보시구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축의금을 내셨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친한데, 청첩장을 모바일만 보냈을 때 안가는 쪽으로 고민할 꺼 같습니다.
단 결혼 전에 만나서 술한잔하면서 청첩장을 주고 오라고 했다면 당연히 가고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본인 결혼식에 안간 친구면 당연히 안가도 되는거죠. 고민하실필요없어요 친구는.밑져봐야본전이니.다뿌리는거죠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혹시 그 친구분이 식장에만 안오고 축의금은 했나요? 그렇다면 친구분 결혼식장에 가는게 맞는것같구요. 축의금도 받지 못행다면 가지 않겠습니다. 요즘은 이런것도 서로서로한테 빚입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러블리한딩순3007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품앗이라는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남을 도움을 준것만큼 또 받기도 하죠.그러니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결혼식에 불참한 친구의 불참사유가 뭔지 알아야겠지만 별다른 이유가 없는 불참이었다면 글쓴이 분께서도 불참하시는게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향기로운향고래241입니다.
참석여부 기억 못할거라 생각하고 청첩장을 준건지
낯작도 두껍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