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능 얼마남지 않은 고3 자녀에게 묵묵히 지켜보는 게 맞죠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되고싶은데ㆍ
아빠가 수능 얼마남지 않은 고3 아들에게 응원의 말 해줄까요? 아니면 질문하기 전까지 묵묵히 지켜보는 게 맞나요?
잘 이겨내줬으면 바램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고3 학생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긍정적인 마음 + 안정감 일 것입니다.
지금 시점에 아이에게 정서적.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가중 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의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다면
묵묵히 아이가 스스로 성취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이에게 오늘 하루 수고했어, 사랑해 라는 말을 전달해 주고 아이를 꼭 한 번 안아주며 아이의 등을
토닥여 준다면 부모님의 마음은 조금이나마 전달하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을 것이고
아이에게는 이러한 부분이 심리적 안정감에 도움이 되어질 것입니다.
아버지시면 그 누구보다 아들 성향을 잘 알고 있으니 평소 믿음 그대로 묵묵히 지켜보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힘내라는 의미로 응원의 말 해주는 것도 좋지만 지금은 예민한 시기이며 자칫 부담으로 다가오는 경우 감정적으로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이겨내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수능을 앞둔 고3자녀에게는 지나친 말보다 안정감을 주는 태도가 더 큰 힘이 됩니다. 긴장된 시기라 잔소리나 조언보다 '그동안 정말 잘해왔어. 아빠는 믿는다'같은 짧은 격려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이후에는 묵묵히 지켜보며 일상처럼 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