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친가쪽은 아버지,할머니, 큰아버지, 큰고모까 암투병을 하시면서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은 갑상선 암으로 수술을 하셨습니다. 이렇듯 가족력이 있다보니 저도 조심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좀 불안해서 점점 예민해지네요ㅜㅜ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