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어 고민입니다.
가족들 친가쪽은 아버지,할머니, 큰아버지, 큰고모까 암투병을 하시면서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은 갑상선 암으로 수술을 하셨습니다. 이렇듯 가족력이 있다보니 저도 조심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좀 불안해서 점점 예민해지네요ㅜㅜ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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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가족분들이 암투병후 돌아 가셔서 본인도 건강에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습니다.
암은 가족력이 많으니 식생활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싹싹한웜뱃250입니다.
건강에 관심이 있으신건 좋은 일이지만 뭐든지 지나치면 오히려 정신건강에 안 좋은거 같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너무 심하다 싶으시면 전문가 상담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간단합니다 매년 건강검진을 받으시면 됩니다 요즘 의학이 발달해서 암같은거는 조기 예방 다 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심심한호랑이161입니다.
가족력이 있으시니 이해가 갑니다
병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은 당연합니다
염려를 부정하지마시고 더욱 건강관리에 힘쓴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