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5

건강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어 고민입니다.

가족들 친가쪽은 아버지,할머니, 큰아버지, 큰고모까 암투병을 하시면서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은 갑상선 암으로 수술을 하셨습니다. 이렇듯 가족력이 있다보니 저도 조심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좀 불안해서 점점 예민해지네요ㅜㅜ어쩌면 좋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토바고트리니다
    토바고트리니다23.05.25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가족분들이 암투병후 돌아 가셔서 본인도 건강에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습니다.

    암은 가족력이 많으니 식생활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싹싹한웜뱃250입니다.

    건강에 관심이 있으신건 좋은 일이지만 뭐든지 지나치면 오히려 정신건강에 안 좋은거 같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너무 심하다 싶으시면 전문가 상담도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간단합니다 매년 건강검진을 받으시면 됩니다 요즘 의학이 발달해서 암같은거는 조기 예방 다 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안녕하세요. 심심한호랑이161입니다.

    가족력이 있으시니 이해가 갑니다

    병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은 당연합니다

    염려를 부정하지마시고 더욱 건강관리에 힘쓴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