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노환으로 운명하셨는데
보름여 물만 드시다 돌아가셔서인지
나무가지처럼 마른 모습이 눈앞에서
없어지질않고 환영으로 지워지지가 않네요
죄책감도 들고 많이 힘든데 어떻게
이겨내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트라우마로 남아서 그 기억이 자주는 아니지만 고통스럽다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맞습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ptsd)증상은 지속적으로 고통스러울 수 있기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