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일정이 겹쳐서 그런데요
상가집과 결혼식 중 어디로 가는것이 더 나을까요?
갠적인 생각으로는 결혼식은 저 말고도 오는 사람이 많을거 같고, 정신없는 자리니 기억도 못할것 같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상가집은 어차피 시간 제약이 없으니 두군데 다 참석하면 안되나요? 뭐 귀신이 붙는다 만다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저는 그렇게 신뢰하지 않아서;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제생각에는 친분도에 따라서 결정하는게 맞지않을까합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축하나 위로를 해주는것이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체중계칵티슈798입니다.
결혼식장 같은 축하 하는곳 보다는 위로를 해주는 곳으로 가는게 상대방에게 더 큰 위로를 줄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연구원입니다.
상갓집과 결혼식 중 하나만 참석할 수 있는 상황은 개인적인 관계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양쪽 모두에 대해 고려하는 것입니다. 다음 사항들을 고려해보세요:
**관계의 중요도**에 따라 가는건 어떠세요??
상갓집이나 결혼식의 당사자와 관계가 얼마나 가까운지 고려하세요. 더 가까운 사이라면 그 쪽을 우선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보통 결혼식을 참석하징산 상가집이 친인척 아주 가까운지인 동료 집안이면 상가집 참석도 올바르죠.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둘 중에 제일 친한 관계의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갈 것 같습니다.
둘 중에 적당히 친하다고 하면 저 같으면
장례식장에 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둥이아빠V입니다.
저도 얼마전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요 제가 결혼 했을 때 보다 상 당하고 나니
이때 와준 손님들 친구들이 휠씬 더 많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상가집 가서 위로해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결혼식장은 못가면
꼭 연락해서 미안함을 전하고 경조금만 준다고 하면 이해할거 같아요.
하지만 어느 쪽이 더 친한지 이런부분도 고려해서 결정하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