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 지식인입니다.
대자연에서 호흡하며 발로 땅을 디디고 달리는 것 만큼 건강한게 없다고 합니다.
사람은 동물이고 동물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게 섭리이니까요.
하지만 최근 콘크리트로 가득한 도시에 갇혀서
바쁜 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이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는게 쉽지 않으니
집에서라도 뛸 수 있게 러닝머신이 개발되었고 각도 조절 또한 가능한데요.
당연히 외부에서 찬바람 맞으면서 달리는 것보다는 효과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꼭 주변 강 둔치를 달려보세요.
정신건강에도 더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