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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쿵유능한김치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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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딸아이에게 휴대폰 위치추적이 되게끔 어플을 설치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고등학교 1학년 재학중인 딸아이에게 연락이 잘 되지 않거나 어디 갔는지 잘 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휴대폰 위치추적 어플을 깔게 하면 반항이 더 심해질거 같은데 깔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심한딱따구리115

    심심한딱따구리115

    질문자분의 심정도 충분히 공감 됩니다만, 그렇다고 진짜 위치 추적을 해 버리면 따님께서는 감시받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 겁니다.

  • 아이랑 연락 안되면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하지만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위치추적기를 설치하면 자녀의 반항심이 더 커질것 같아요.

    자녀분과 더 대화 나눠보시고 좋은 해결책을 세워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초등학생도 아니고 고등학생에게 위치추적은 안좋다고 봅니다. 위치 추적을 하게되면 오히려 반항이 심해질수 있기 때문에 의견을 조율해가면서 다른방안을 찾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 부모의 위치에 있는 질문자분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만 딸아이의 입장은 반대로 고려해보셨는지 오히려 역으로 질문 드려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걱정되는 마음에서 위치추적 어플을 설치하게 하고싶으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치정보 서비스를 꺼버린다면 위치추적 어플이 있다고 한들 위치추적이 불가능합니다

    위치추적 서비스를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활성화 했다가 비활성화 한다면 딸아이가 어디로 가던지 학교로 나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위치추적 어플을 이용한다고 한들 속이려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럴바에야 믿음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깊은 믿음이 나올 수 있는 관계가 가족관계잖아요?

    그래서 솔직하게 연락도 잘 되지 않는다고 걱정된다고 이야기 하고 어디를 가던지 연락만 잘 해주면 좋겠다고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압적으로 먼저 나오시면 그만큼의 반항을 견딜 각오를 하셔야할겁니다 가족간의 냉정을 만들바에는 따뜻하게 가는게 좋잖아요?

  • 아 민감한 문제인것 같아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고등학생이면 ,, 예민하고 어려울것 같은데 어플을 깔기로 마음을 먹으싱 상태라면 따님과 충분한 대화가 필요할듯요 

    오해가 생기지 않게요. 진심으로 걱정이 되어서 어플을 깐다고 이야기를 하면 좋겠어요

  • 고1이면 미성년자보 부모가 보호해야할 의무바 있으니 하는게 좋지 않나요.

    늘 따라다닐순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늘 감시하는 느낌 주시면 안되고요

    자식입장에선 답답할수있으니까요

  • 아이들 민감한 시기일때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요? 정말 반항심이 더 생길 것 같아요 자기를 믿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 솔직히 딸 걱정에 그냥 하시는 말이죠?

    아무리 자식이라고 해도 동의없이 위치 추적을 한다면 그건 범죄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면 어린 나이도 아니고 이제 슬슬 자립심을 길러야 되는 시기입니다

    연락이 안되는 부분은 제대로 붙잡고 대화로 해결하셔야 하는 부분이며 그게 부모가 할 일 입니다

    위치추적앱 설치를 고민하는게 아니라 말이죠

  • 저희 딸도 고등학생되니 위치추적어플을 지워버리더라고요

    저는 단지 위험상황을 위해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기분이 좋지않은것 같았어요

  • 위치추적은 아이뿐만 아니라 배우자에게 해도

    서로 감정만 상하게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고1정도면 스마트폰에 능통하고

    어떤 앱이 설치되면 그게 어떤 앱인지도 쉽게 알아냅니다

    괜히 아이한테 반항심만 만들 수도 있으니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사춘기 고등학생폰에 위치추적을 깔아놓으시면 부녀사이 더욱안좋아질것같습니다.그냥지켜봐주는것이 더 빨리풀리지않을까요.저는 위취추적은 반대합니다.

  • 아무래도 한참 사춘기일때는 부모가 뭐를하려고하면 다 반발심이 커지고 반항도하죠

    위치추적어플은 까는게 좀 그렇고 아이랑 이야기더해보세요

  • 위치추적 앱을 강제로 설치하면 신뢰가 꺠지고 반항이 더 심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안전 목적이라면 강요보다 충분한 대화와 합의가 먼저 입니다

    감시가 아닌 비상 시 안전 확인용이라는 점을 분명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자율성과 신뢰를 지키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본인이 동의할까요? 깔면 따님 위치는 쉽게 알 수 있겠지만 그 나이대의 아이들은 그냥 이유 없이 자유롭다는 감정을 느끼고 싶어 해서.. 강제로 했다가는 아이와의 심리적 거리가 더 멀어지지 않을끼요

  •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반항심만 더 심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친 통제는 반발심만 불러올수 있다는거 잘 아실겁니다. 좀 더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고1자녀에게 부모가 일방적으로 위치추적 앱을 설치하게 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안심이 되지만, 신뢰 깨짐, 반항 증가로 장기적으로 더 큰 갈등을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이유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호 약속형 위치 공유를 제안하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대화>상호 공유 방식>제한적 사용 순으로 접근하면 자녀가 받아들일 가능성이 훨씬 높고 관계도 지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