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홍보물에서는 핵폭발이나 화생방 발생하면 지하철로 들어가라고 홍보하기도 하는데 최근 유튜버분이 지하철로 가서 사람이 몰리면 오히려 전염병이 돌 수 있어서 위험하다고 하네요. 그럼 전쟁 등의 유사 상황 발생시에는 징병되지 않는 일반 국민들이 어떻게 대피하거나 대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핵폭발이나 혹은 화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단순하게 지하실로 들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고 방공호로 들어가야지 오랫동안 견딜 수 있는 식량이 비축되어 있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일단 민방위 교육이나 기타 교육에서는 대형마트 지하, 지하철 지하, 지하 주차장 등을 대피 장소로 이야기합니다.
근데 이는 지상에 대비하여 대피하기 좋은 장소인 것이지 말씀하신 것 처럼 사람이 몰려 전염병이나 기타 범죄의 표적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개인 방공호가 있으면 가장 좋지만 이를 준비하기에는 어렵죠 결국 유사시 가장 좋은 방법은 지하로 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하빈다.
안녕하세요. 청초한동박새13입니다.
핵폭발시에는 시멘트로 된 방공호에 들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방공호에 의료 물품과 식량이 비축되어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