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하는말이 듣기가싫은데어떻하죠
내가얘기하는것도 귀찮을때가 많고
남이 나에게하는얘기도 듣기싫을때가많고
먼가 얘기가 길어지거나하면 짜증이날때도있어요
특히 가족들이하는얘기는 다잔소리같고 그냥 귀닫고 있을때가많아요 마음을 어떻게 바꿔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유상민 심리상담사입니다.
마음 가짐을 다르게 해보심이 어떠실 까 생각이 듭니다.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듯이 어떻게 들려오는지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남이 하는말에 귀를 기울여야 대화가 된다고 생각해요.
대화는 사람대 사람으로서 정말 중요한 역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듣기싫게들리고잔소리같이들린다면 그냥 스스로인정하는것도좋습니다
그것은 듣기싫은것이고잔소리라고인지하고 들으면오히려 다르게들릴수있습니다
현재의 소리를 부정하는것이 오히려역효과가될수있으니 현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여보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것 저것 오지랖 높은 사람이 주변에
한두명은 꼭 있습니다.
왜 이렇게 남의 일에 간섭을 하는지
이런 사람들 너무 피곤하죠.
잔소리나 간섭보다는 조언은 괜찮습니다.
차라리 응원의 말로 받아들이면 속 편하죠.
일단 상대화 대화를 시작하지 않기입니다.
대답은 짧고 분명하게 하세요.
처음엔 긍정으로 대응합니다.
저를 도와주려고 하는거죠? 감사합니다.
마지막엔 쿨하게 감사표현으로
센스있게 대처하세요.
별로 흥분하지 않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