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친한직원의 둘째 딸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서 선물을 해줄까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직장동료의 아이 첫째도 둘째도 딸입니다. 터울은 2살이구요.
둘째 딸이 내년에 초등헉교 입학얘정인데 선물을 뭘해주는게 좋을까요?
부담없는 선에서 해주려고 하는데 뭐거좋울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김효순 유치원 교사입니다.
부담없는 가격의 선물이라면 급식실에 가지고 다닐수 있게 텀블러 선물 추천드립니다.
끈이 달린 캐릭터 텀블러나 텀블러와 텀블러가방 사주시면 실용적으로 잘 사용할거 같습니다.
1명 평가직장동료의 둘째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면, 부담 없는 선물로 실용적이면서도 아이가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예쁜 필통이나 문구세트, 캐릭터가 들어간 책가방 액세서리, 이름을 새길 수 있는 물병이나 도시락통 같은 학용품은 학교생활에 바로 도움이 됩니다. 또한 첫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나 그림책 세트도 자매가 함께 즐길 수 있어 의미가 있습니다. 너무 고가의 선물보다는 2~3만 원대의 실용적인 물건을 선택하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진심이 잘 전달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동 필통이나 초등저학년 생활학교 약속 교과서 7권 세트, 아동용 주판, 어린이 아트 이젤, 휴대용 현미경 키트, 아동 멜로디카 악기 등이 좋을 듯 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새 학교, 새 친구, 새 환경에 적응해야 해서 학용품이나 필통, 책 같은 실용적인 준비물을 선물하면 실제로 많이 쓰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선물은 실용적이며 부담 없는 학용품류가 가장 무난합니다.
예를 들어 필통, 연필세트, 이름스팈니, 물병, 실내화 주머니 같은 제품은 바로 학교생활에 사용되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회사 친한직원 딸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선물을 전달하고자 한다면
제 개인적 의견은 문화상품권 또는 도서상품권 또는 마트 상품권을 구입하여 전달을 해주면 어떨지 싶습니다.
아니면 가방에 달고 다니는 키링. 보조가방. 텀블러 등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