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는 일하는 시간은 남편보다는 조금 짧지만
육아와 살림을 하면 둘다 하루하루 전쟁처럼 사는게 사실이고
다들 이렇게 사는거 같은데요.
문득 자신이 돈버는 기계같다고 하는데
안쓰럽긴 하지만 저도 힘들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는데요.
남편이 왜이런말을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