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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븍극곰201
섹시한븍극곰20123.02.07

좋아하는사람이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32살 직장인 입니다 회사에서 저를 잘 챙겨 주는 직장선배가 있는데 고백하고싶은데 제가 좀 많이 못생겨서 상처받을까봐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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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그분의 마음을 잘 고민해보셔야할것같아요.

    그분도 질문자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고민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근사한까치256입니다.

    좋아하는것 누구나 상상할수도 있다

    어떻한 방법으로 좋아하는지

    내가 이성으로 아님 진실한 미래 동반자 배우자로

    생각하는가


    그럼 행동하라 당신방 의중은 모른다

    만남에 시간을 자주갖을것인가 아니면 커피타임을

    할것인가 드리이브여행등 운동등 나와 상대방이

    좋아것을 찾아서 친밀해지기


    행동하라 상상는 도움이 되지아니한다

    내가 하면된다

    처음부터 잘되는것은 없다 한계단 올라가면

    길이 보이고 정상에 도달한다


    만족할수없다 1~2가지만 뜻이 갔다면성공할수있다 힘내세요 용기있게 행동해요


  •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사람은 외모가 다가 아니에요! 글쓴이님이 가지고 있는 다른 매력으로도 충분히 어필 가능합니다

    다만,사내 연애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아서 신중히 고민해보세요


  • 고백해서 멀어질 사이면 신중하게 다가가시고

    고백해도 멀어질 사이가 아니라면 고백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이게 또 직장은 달라요

    그만두실거 아니면 안하시는게...ㅎㅎ

    사내연애 하면 끝이 안좋은 걸 많이 봤네요ㅠ


  • 안녕하세요. 꼼꼼한참매279입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이런 문제에 소극적으로 속으로만 끙끙 앓으실 필요 없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그때 고백이라도 해볼껄 하며 후회합니다. 일단 님의 매력을 최대한 보여주신 후 기회를 보아 고백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후회하더라도 할껀하고 후회하심이 더 좋지 않을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매한크낙새25입니다. 저도 웬만하면 고백해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될거 같아서 안했는데, 결국은 후회로 남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빈티지한흰죽지229입니다.

    저도 회사에서 잘챙겨주고 관심있다고 했던 분이 계십니다.

    좀 더 이야기를 많이 해보고 관심이 있다는걸 어필해보는게 어떨까요??

    괜히 잘 안되면 서먹해질수도 있으니까 !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개인의 장점이나 매력을 어필해보세요 !!


  • 안녕하세요. 우아한뱀232입니다.


    고민하지마세요. 그리고 도전하세요.


    "나 너 좋아해" 짧지만 임팩트있는 말 한마디 진심으로 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