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조금합니다.그런데 바뀐 공모주의?
6월 말부터 공모주 상장일의 방식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공모가 대비 60~400%까지가 상장일 변동폭입니다.
전문가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이렇게 바뀐 공모주 상장일의 변동폭에
일반 공모 투자주는 어떤 전략을 짜야 할까요?
너무 범위가 큰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단순하게,,
공모가 1만이라고 정했을때,
균등으로 1주 받았고
보통의 청약수수료가 2천 이므로
매매 수수료까지 생각한다면
약 12100원이 원가입니다.
6천~4만 까지가 상장일 변동폭입니다.
1.공모가 이하로 떨어질때 대처는?
2.1.2만~1.4만 부근일때?
3.2만일때?
3.3만을 넘었을때?
4.상한가인 4만을 찍고 변동없이 정지 중일때?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단 기존-10%~200%에서 -60%~400%로 바뀌고서는 심리적으로 공모가가 싸게 느껴져 50% 100%는 쉽게 오릅니다. 상장후 적당하게 파시면됩니다. 아직 -는 없어서 그때 생각하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문제는 정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공모주의 시세흐름은 정말 예측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본인만의 기준을 세워서 대처하시는 것이 맞다고 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유동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균등 배정의 경우 수량을 적게 받는게 사실인데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요즘 공모주가많이 이슈이기 때문에 공모주 이하로 갈 확률은 극히 적다고 생각됩니다.
2~3만 원의 경우엔 욕심을 더 가져볼지, 이정도만 먹고 나올지 그 때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날 상한가를 간다면 아무래도 다음 날 오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보유하는게 낫다고 보고,
거래량이나 이런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여기서 어떠한 전략을 얘기드리는 건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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