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쉐이크에 들어가는 유화제 질문드립니다.

가루로 된 프로틴을 타먹을 환경이 되지 않아서

팩으로 포장된 프로틴 음료를 하루에 2~3개 먹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런 프로틴 음료에 첨가된 유화제가 몸에 안 좋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 사실인가요?

팩으로 포장된 프로틴 음료보다는 가루로 된 프로틴을 타먹는 것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팩으로 포장된 RTD 단백질 음료에 첨가되는 유화제는 단백질과 수분이 분리되는 것을 막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이 되는 첨가물이랍니다. 주로 레시틴, 카라기난, 구아검이 사용되고, 식약처와 세계보건기관에서 안전성을 승인받은 성분으로 일상적인 섭취량에서는 인체에 무해하답니다.

    하루 2~3팩씩 장기간 섭취를 할 경우 유화제의 누적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는데, 특정 유화제의 과다 섭취가 장내 미생물 환경의 불균형을 유발하거나 민감한 사람에게 복부 팽만감같이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는 있습니다.

    현재 제품을 드시면서 소화 불량이 없으시다면 염려하실 필요는 없겠으나, 건강적인 부분만 엄격히 비교드리면, 액상 유통을 위해서 안정제가 들어가는 팩 음료보다는 첨가물이 상대적으로 적은 가루형 프로틴이 소화기 건강과 불필요한 첨가물 배체면에서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현실적인 여건상 가루 섭취가 힘드실 경우, 현재 드시는 제품의 성분표를 확인해주시어 천연 유화제인 레시틴 위주로 배합된 제품을 고려해보시어, 섭취 후 가스가 차는 불편함이 느껴지시면 하루 섭취량을 1~2팩으로 줄여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