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 40%는 붉은 색이고 나머지는 녹색인데 붉은색으로 변할까요?

고추를 따다보니까 붉은 색이 40% 정도인 고추가 여러개 섞여 있습니다

식탁위에 올려 놓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붉은 색으로 변하나요?

억지로 붉은 색이 되면 맛에 차이가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추가 40%는 붉은색이고 나머지는 녹색이면 햇빛있는곳에 두면 모두 붉은색으로 변함니다.

    시골에서는 붉은고추는 붉은것끼리 마르게하고 녹색인것은 녹색끼리 모아두엇다가 붉게되면 멍석에다 말리고했습니다

    요즘 한창 고추따는 시기입니다.

  • 네 맞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녹색 부분이 빨간색으로 변합니다. 그 이유는 고추의 색깔은 주로 고추에 포함된 카로티노이드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 카로티노이드 중 하나인 카포사민은 고추를 빨간색으로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화학물질은 고추가 익을수록 증가하여 고추가 더욱 붉은 색을 띄게 합니다.

  • 고추가 40% 정도 붉은 색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완전히 붉은 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식탁 위에 두고 기다리면 익어가면서 색이 변할 것입니다. 다만,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면 더 빨리 붉게 변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붉게 만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익힌 고추는 맛과 향이 더 풍부해져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