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에 쉽고 안전한것 가르쳐 주세요

날씨도 점점 따뜻해 지고 슬슬 다이어트 준비를 하려니 걱정이 앞섭니다.

건강을 신경써서 다이어트 하려는데

뭐 좋은 것 없을까요?

부작용없고 쉬어서 부담없이 편하게

살을 빼려는 방법이 궁금 합니다.

도와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떼 아트가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은데요, 무리한 식단보다는 생활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우선 무리하게 굶거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들 수 있지만, 근육 손실과 함께 요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신 평소 식사에서 밥양을 약간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 비율을 늘리는게 좋습니다. 식사는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은 복합 탄수화물로 마지막에 먹는데 포만감도 좋고 섭취 칼로리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가볍게 걷기부터 시작하는게 좋은데요, 하루 3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만으로도 체지방 감소와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며, 부담이 적어 꾸준히 하기 좋습니다. 익숙해지면 집에서 스쿼트나 간단한 근력운동을 10~15분 정도 추가하면 체중 감량 뿐만 아니라 체형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날이 따뜻해져서 운동하기 좋은 날씨네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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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진의 라떼가 정갈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건강한 감량을 준비하시는 마음 이해가 갑니다. 몸의 대사 기능을 회복하며 부작용 없이 체중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루틴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정제 당질인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을 제한을 합니다. 술도 마찬가지 입니다. 식단 비중은 탄수화물 20%, 단백질 30%, 지방 50%의 저탄고지 비율을 유지해보시어, 식사 순서를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는 채단탄 식사법을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음식은 한 입에 20회 이상 충분히 씹어보시고, 전체 식사 시간을 20분 이상 천천히 유지해주셔야 뇌가 포만감을 인지해서 과식을 막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하루 14~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몸을 체지방 연소 모드로 전환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하루 섭취 칼로리는 질문자님 활동량을 고려하셔서 기초대사량+300~500kcal 정도를 더해서 드시면 몸에 무리 없이 안전한 감량이 가능하겠습니다. 운동은 식후 30분 뒤에 15~2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시는 것만으로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고 지방 축적을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하루 2L 이상의 물 섭취(체중 x 30~33ml 범주가 좋아요)와 대사 회복을 위해 하루 7~8시간의 규칙적인 숙면을 더해주시면 다이어트 효율이 올라갑니다.

    이런 과정은 굶는 것이 아닌 몸의 기능을 정상화시켜 자연스럽게 체중이 내려가는 안전한 방법이 되겠으니, 조급함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씩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