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조선의 전문 근접 전투 부대인 팽배수는 조선 초기에서 조선 중기까지 존재했던 병과로 검방전사처럼 검과 방패 및 갑주로 무장한 백병전 전문의 보병대였습니다. 그렇다보니 주로 산악전과 보병전, 그리고 대여진족 전투를 치루었습니다. 조선 초기를 지나 중기에 접어들자 총통과 조총, 신기전과 진천뢰 등을 사용하는 화기부대의 증가로 팽배수가 점점 축소되었고, 이후에 팽배수와 유사한 등패수로서 명맥은 유지되었고, 근접전에서 활약을 했지만 이내 사라지게 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