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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09

신입들이 일을 떠넘기네요. 지들이 할일을 안하고

신입들이 지들이 할일을 안하고 힘든일만 저한테 떠넘기네요. 실적되고 일편한건 골라서 하면서 티안나고 굳은일은 손도안대더라구요. 뭐 저도 나이먹고 들어와서 신입이긴 한데 몇번해줬더니 제가 할일인줄아나봅니다. 애들이 싸가지가 없는데 정신머리좀 고쳐줄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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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24.01.09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 업무가 아니면 딱 거절을 하세요 한두번 해주다보면 계속 해줘야 될거예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내 업무가 아니라고 딱 잘라 이야기 하세요. 원래 배려해줄 수록 점점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뭔가를 해줄 때는 반드시 내가 할 일이 아닌데 해주는거라는 티를 내야하고 왠만하면 해주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호두마루입니다.


    분명히 말하셔야 합니다 신입들이 일을 넘기는거 자체가

    습관이 되면 그냥 그건 님의 일이 되는거에요

    딱잘라서 니가 할일은 니가해 라고 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랑아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압니다.

    그런애들은 오동나무에 묶어놓고 3년정도 두둘리패면 사람됩니다.


  • 안녕하세요. 롱의자숏의자132입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어요.그분도 소중한 남편이나 부인이고 아버지.어머니이니 넓은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