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소한 거짓말하는 애인 용서해야할까요?
큰 거짓말은 아니고 사소한 거짓말을 애인이 2번정도 저한테 걸렸습니다. 집갔다고 해놓고 직장동료랑 맥주마시기(동성만 있었음) 제가 술 마시는걸 안좋아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엄청 화낸것도 아닌데 거짓말이 더 싫거든요. 안하겠다곤 하는데 어떻게하죠..?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너가 술마셔도 상관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술이 싫다면 본인만 안 먹으면 되는겁니다 애인이라고 너가 술먹는거 싫으니까 먹지말라던가 불쾌해한다던가 상대방이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성인이 술 마시는 걸 허용 안 하는 애인이라면 그쪽이 더 이상한 것 같습니다... 화는 안 내셨어도 약간 피말리게 하셨을지도 몰라요. 아니라면 애인분께 따지셔도 될 거 같네요.
애인이 사소한 거짓말을 했다는 상황, 정말 고민이 많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거짓말인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지만, 거짓말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일단, 그 거짓말이 정말 사소한 것인지, 아니면 그 속에 더 깊은 의미가 숨어 있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까, 왜 거짓말을 했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혹시 그 말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거든요.
또한, 그 거짓말이 신뢰를 손상시킬 정도로 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불필요한 말을 덧붙였던 것인지도 생각해 봐야겠죠. 만약 그 거짓말이 사소한 실수나 불안에서 나온 것이라면,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용서할 여지가 있을 수 있을 거예요.
혹시 그 거짓말이 어떤 상황에서 나온 거였나요?
거짓말은 거짓말입니다
사소한 거짓말이라는 건 없습니다
그 사소한 거짓말이 결국 큰 거짓말이 되어 결국 큰 상처로 남겨집니다
제대로 붙잡고 진지하게 대화로 풀어보시고 그 후에도 그러면 그냥 각자 갈 길 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최근에 제가 만났던 여자가 그랬었죠. 본인이 했던 내용을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마지막에 끝낼 때 기존에 저랑 만나면서 다른 남자랑 연락하는거랑 다 이야기했더니 추후엔 본인이 역지사지로 화를 내더군요. 다른 분들의 말씀대로 작성자분에게 그런 거짓말이 한두개였을까요...집에 갔다고 해놓고 술을 마시는것만 봐도 뭐...
안 걸린 거짓말은 더 많겠죠?
인간관계에서 신뢰가 없으면 사이가 깊어질 수가 없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술을 마시지 말라고 했는지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강압적으로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닌데 거짓말을 한 거라면 헤어지는 게 낫습니다.
역지사지가 안되나본데... 거울치료가 답입니다. 저희 남편도 거울치료하면 효과가 바로 올라와요. 거울 치료가 잔인하다 해도 사람은 직접 안당해보면 그 심정 모르는것 같아요...ㅠ
서로의 신뢰라 무너지면 안사귀는게 더낫다고할수있습니다
항상 의심하고 못믿고 싸우고 그런 생활이 되풀이 될턴데
서로 힘든 상황일겁니다
술마시는걸 싫어도 사회생활한다면 이해해줄필요도있겠고
그정도 거짓말은 안하는게 서로에게 좋겠네요
상대방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는게 좋겠죠 나를 속이는 것이 더 기분이 나쁘고 신뢰가 떨어지면 더이상 믿을 스 없는 관계가되니 서로 거짓말하고 속이는 경우는 없이하자고 말하고 그래도 안고쳐지면 헤어져야죠
사소한 거짓말이 한 두번에서 끝나면 괜찮은데 여러번 반복되면 신뢰가 무너지고 다툼이 많아질 거에요. 말 그대로 사소한 부분으로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그 사소한 상황을 질문자님도 이해를 해주시는 부분도 필요해 보이구요. 몇 번 더 지켜보세요!!
거짓말은 습관이고, 작고 사소한 거짓말들이 점점 큰 거짓말들로 될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작성자님이 고민하고 결정하실 부분이지만, 다시금 남자친구분을 믿어보고 싶으시다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이번은 넘어가고 지켜봐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후에 또 이런 일이 있다면 그때는 미련없이 관계를 정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사소한 거짓말도 봐주면 안됩니다. 그게 나중에 습관이 되면 수시로 거짓말하고 나중에 더 큰 거짓말을 합니다. 고치지 않는다면 오래할수 없을것같습니다.
사소한 거짓말. 하얀 거짓말은 하는 사람이 정하는게 아니라 듣는 상대가 인정해야 하는 거에요.
작성자님이 봐줄만하면 용서하시고,
맘에 걸리시면 끝을 내야겠죠.
겪어본 봐로는
옛말이 있죠. .
사람 안변하고, 고쳐쓰는것도 아니고 등등등. .
걸린 게 두번이겠죠.
그런 사소한 거짓말을 한 사람이 큰 거짓말이라고 한할까요?
습관적인 거짓말인지 정말 걱정할가봐 그랬는지는 좀더 두고 보시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단 거짓말을 안하겠다는 다짐은 꼭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