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이 아닌 일도 제가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 제 일이 아닌 업무들을 계속 맡게 되는것 같습니다. 업무 분담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무작정 제 업무가 아니라고 말하면 분위기가 이상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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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업무분담은 공적인 일을 개인적으로 처리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자조각을 가르듯 정확하게 가를 수 없는 것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당함이 있으면 상사에게 면담요청을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