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다시다가 좀 끈적거리고 흑설탕처럼 가루같은 느낌이 아니게 될 정도면
약간 눅눅해졌거나 습기 먹은 거일 가능성이 커요
다시다 같은 조미료는 원래는 보슬보슬한 가루 형태인데
시간 지나면서 공기 중 습기를 먹으면 흑설탕처럼 끈적해지거나 뭉침이 생기기도 해요
냄새 안 나고 벌레 없고 곰팡이 안 폈으면 먹어도 돼요
다만 맛이 예전만 못할 수도 있어요
밀폐가 안 됐거나 유통기한이 지났으면 맛이나 향이 빠졌을 가능성이 있어요
다음에는 다시다를 쓰고 확 밀폐하시구
지퍼백이나 밀폐통에 이중 포장하세요
그리고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