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혜로운태양새94입니다.
대기업 직장생활 하다가 연기를 하게 된 허성태 배우,
기자를 하다가 연기를 하게 된 진기주 배우,
승무원을 하다가 연기를 하게 된 표예진 배우
세 분 다 연기를 잘하시는데 어떻게 일반인의 삶을 살았을까 싶을정도죠.
세 분이 배우 전에 가졌던 직업 또한 모두들 선호하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만두고 배우를 도전한 이유는 그만큼 배우가 너무 하고싶어서였겠죠?
님 인생이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너무 고민되시면 회사 다니시면서 학원 등록은 한번 해보셔도 좋을것같아요.
꿈에 도전조차 못하면 마음이 계속 그 꿈 주변을 돌거든요.
회사를 다녀도 마음 붙이질 못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