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몸이 좋지않으신 편인데요.저도 이해합니다. 자식들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겠다는 그 마음. 근데 어제 제가 라면을 끓여먹었는데 엄마가 엄천 화가난채로 계속잔소리 하시길래 저도 한마디 했습니다. 라면 먹은게 그렇게 잘못이냐고요. 그렇게 싸우게 돼었습니다. 인간적으로 제가 라면을 많이 먹는것도 아니거든요,, 일주일에 한두번 먹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