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국의 대표적인 국가가 '스위스'입니다. 비록 작은 나라지만 국민소득이 세계 최상위 국가이며, 기술, 문화 수준이 높은 나라입니다. 스위스가 강할 수 있었던 것은 중립주의 정책 덕분입니다. 1291년 3개 주의 영구 동맹으로 시작한 스위스는 1815년 비엔나 회의에서 영구 중립국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이후 나폴레옹, 나치 등 주변국의 침략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프스의 험준한 산맥도 주변국의 침략을 막을 수 있었던 자연적 요새 역할도 했습니다. 또한 루이 14세의 낭트 칙령 폐지 이후 기술자, 신흥 상공업자들이 스위스에 정착하면서 기술 강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정치적으로 직접 민주주의를 채택하여 정치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