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그린란드와 미국의 희토류 장기 계약은 공급망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라 우리나라에도 부담이 됩니다. 한국은 희토류 대부분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어 안정적 조달이 취약한 편인데, 그래서 이미 자원공기업이나 대기업 중심으로 호주, 베트남, 아프리카 지역 광산 투자와 공동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단순 구매계약이 아니라 지분 참여, 장기 오프테이크 계약, 현지 정제시설 투자 같은 방식으로 공급망 다변화를 시도 중입니다. 다만 규모와 속도가 미국EU보다 늦어 전략적 자원 확보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협력 강화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