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점 고쳐야할점 솔직하게 얘기해주었지만 친구는 그게 싫었나봅니다 솔직하게 얘기해주는게 잘못된건지 아님 그냥 다 좋게얘기해줘야되는지 이젠 눈치까지보고 두세번생각하고 얘기하게되네요
좋은 소리만 듣고 살순없자나요 누구든 저에게 잘못된점 고쳐서 올바르게 된딘면 저는 듣고 수용할것같은데 그게 싫은것같네요 섭섭하다고해요